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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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855 [부부] 응답: 제가 절 용서못하겠어요 작은 여자 2000-12-14 1193
3854 [시집/친정] 응답: 다른님의 글을 읽고..2 아지매~ 2000-12-14 1337
3853 [시집/친정] 다른님의 글을 읽고..2 올케미운시누 2000-12-14 1481
3852 [부부] 응답: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피피 2000-12-14 1073
3851 [시집/친정] 소용없는 것들을 위하여..... 절반의 삶 2000-12-14 1408
3850 [시집/친정] 응답 : 나도 서럽다. 며누리 2000-12-14 1334
3849 [시집/친정] 응답: 게으른 시누이 버릇을 고칠수 있는 방법 좀.... 답답 2000-12-14 1211
3848 [시집/친정] 이런... 프렌드 2000-12-14 1122
3847 [시집/친정] 응답: 게으른 시누이 버릇을 고칠수 있는 방법 좀.... 아지매~ 2000-12-14 1266
3846 [부부] 미안합니다 부온엄마 2000-12-14 1378
3845 [부부] 힘들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 보세요 부온엄마 2000-12-14 1328
3844 [시집/친정] 응답: 게으른 시누이 버릇을 고칠수 있는 방법 좀.... 답답 2000-12-14 1215
3843 [시집/친정] 응답: 이 사람의 성격 분석 프렌드 2000-12-14 1143
3842 [시집/친정] 응답: 게으른 시누이 버릇을 고칠수 있는 방법 좀.... 이런... 2000-12-14 1216
3841 [시집/친정] 울시아버님 지혜 2000-12-14 1434
3840 [시집/친정] 응답: 다른님의 글을 읽고.. 늘푸른 2000-12-14 1295
3839 [시집/친정] 이땅의 며느리라는 호칭이 싫다. 남미라 2000-12-14 1428
3838 [시집/친정] 응답: 게으른 시누이 버릇을 고칠수 있는 방법 좀.... 늘푸른 2000-12-14 1282
3837 [부부] 남편이라는 사람 나 2000-12-14 1570
3836 [시집/친정] 응답: 내비두셔요.. 작은들풀 2000-12-14 1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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