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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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895 [시집/친정] 지음님 그만하시지여~ 아지매~ 2000-12-16 1365
3894 [시집/친정] 올케미운 시누이입니다.. 올케미운시누 2000-12-16 2260
3893 [시집/친정] 힘 내세요!! 한성이~ 2000-12-16 1132
3892 [시집/친정] 어울려산다는것은 뚱녀 2000-12-16 1285
3891 [부부] 응답: 남편이라는 사람 ken 2000-12-16 1171
3890 [부부] 응답: 남편이라는 사람 ken 2000-12-16 1115
3889 [부부] 응답: 남편이라는 사람 ken 2000-12-16 1203
3888 [시집/친정] 흥분하지 마십시오~ 아지매~ 2000-12-16 1414
3887 [부부] 힘내세여~~ 아지매~ 2000-12-16 1372
3886 [시집/친정] 지나가다 한마디.. 지나가다 2000-12-16 1302
3885 [시집/친정] 며느리 자리는 어려운것이구만여~ 아지매~ 2000-12-16 1491
3884 [시집/친정] 응답: 시자는 너무 싫다. 정말로... 마미 2000-12-16 1234
3883 [시집/친정] 응답:백일날 원래 선물 주나요? 지게 2000-12-16 1306
3882 [시집/친정] 응답: 아지매님 좀 지나치네요? 레몬 2000-12-16 1318
3881 [시집/친정] 응답: 아지매님 좀 지나치네요? 동감 2000-12-16 1323
3880 [시집/친정] 응답: 다른님의 글을 읽고..2 동감 2000-12-16 1267
3879 [시집/친정] 응답:백일날 원래 선물 주나요? 꼬까새 2000-12-16 1421
3878 [시집/친정] 응답: 무슨말씀이신지.. 올케미운시누 2000-12-16 1321
3877 [시집/친정] 가슴에 맺힌 한. 막내며느리 2000-12-15 1479
3876 [부부]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... 이해해요 2000-12-15 1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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