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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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215 [시집/친정] 응답: 나는 그들의 몸종인가?? 써니 2001-01-02 1499
4214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런 경우 어떻게 생각하세요? 종이학 2001-01-02 1346
4213 [부부] 응답: 이런일이있을수가? 코스모스 2001-01-02 1029
4212 [시집/친정] 응답: 나는 그들의 몸종인가?? 여자 2001-01-02 1552
4211 [시집/친정] 나는 그들의 몸종인가?? 써니 2001-01-02 1876
4210 [시집/친정] (바로 밑에 글에 대한 응답)이사를 가세요. 아주 멀리... ... 2001-01-02 1434
4209 [시집/친정] 이런 경우 어떻게 생각하세요? 한 여자 2001-01-02 1659
4208 [시집/친정] 응답:..... 저두요. 2001-01-01 1377
4207 [부부] 응답: 어디로 갈꺼나 4 풀자.. 2001-01-01 1126
4206 [부부] 아 괴로워라 최이순 2001-01-01 1642
4205 [시집/친정] 정말 우울하네요 슈퍼란 2001-01-01 1589
4204 [시집/친정] 응답: 삼형제가 똑같이 300 최혜란 2001-01-01 1207
4203 [부부] 응답: 과연 집착일까...... 신혜수 2000-12-31 1069
4202 [시집/친정] 고집센 며느리???? 며느리 2000-12-31 1695
4201 [시집/친정] 뭐에 꼬였을까? 답답 2000-12-31 1535
4200 [시집/친정] 저두 남편에게 이런 존재가 되고 싶네요. gnswjd 2000-12-30 1574
4199 [부부] 네번째...황산테러 6살 태완이,49일간의 아름다운 시간 태완이 누나 2000-12-30 1270
4198 [시집/친정] 응답: 저..동서한테 질투하나봐 . 저두요 둘째며느리 2000-12-30 1191
4197 [부부] 응답: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어머니..... 영전에 올립니다..... 절반의 삶 2000-12-30 1122
4196 [시집/친정] 저라면... 두두 2000-12-30 1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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