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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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295 [부부] 밴댕이님 글을 보니 저도 생각나는게 있어서 밴댕이?2 2001-01-11 1345
4294 [시집/친정] 친정이 어려운 이유는 뭘까요 큰언니 2001-01-11 1430
4293 [시집/친정] 속상하기도 하고...어떻게 할까요? 뚱아 2001-01-11 1405
4292 [시집/친정] 친정엄마.. 슬픈하늘.... 2001-01-11 1413
4291 [시집/친정] 응답: 머리가 아퍼요. 시댁만 생각하면. 크레파스 2001-01-11 1236
4290 [시집/친정] 응답: 머리가 아퍼요. 시댁만 생각하면. 미소 2001-01-11 1279
4289 [부부] 여섯번째...황산테러 6살 태완이,49일간의 아름다운 시간 태완 누나 2001-01-10 1182
4288 [시집/친정] 응답: 돈때문에... 편하게 2001-01-10 1095
4287 [시집/친정] 응답: 머리가 아퍼요. 시댁만 생각하면. 재이.. 2001-01-10 1388
4286 [부부] 응답: 도전해봅시다 써니 2001-01-10 1102
4285 [시집/친정] 응답: 머리가 아퍼요. 시댁만 생각하면. 꽃잎 2001-01-10 1432
4284 [부부] 응답: 헷갈려라~! 미소 2001-01-10 1130
4283 [시집/친정] 응답: 그게 말이죠 작은들풀 2001-01-10 1171
4282 [시집/친정] 응답: 같이 살생각 마셔요. 작은들풀 2001-01-10 1268
4281 [시집/친정] 응답: 너무걱정하지 마세요. 작은들풀 2001-01-10 1282
4280 [시집/친정] 그렇게 하세요.응답: 이해할수 없어요 희야 2001-01-10 1226
4279 [부부] 응답: 도전해봅시다---화이팅!!! 후레지아 2001-01-10 1168
4278 [부부] 응답: 도전해봅시다 지게 2001-01-10 1206
4277 [시집/친정] 응답: 뷔페에서 회갑잔치 하는데 경비가 얼마나 드는지요? 지게 2001-01-10 1381
4276 [부부] 도전해봅시다 늙기전에 2001-01-10 14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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