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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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335 [시집/친정] 난 아들 꼭 낳아볼랍니다. 여자여자여자 2001-01-13 1627
4334 [시집/친정] 명절이 오는 길목에서.... 내이름은 여 2001-01-13 1481
4333 [시집/친정] Re: 나는 이런 모순이 정말 싫습니다 개나리 2001-01-12 1311
4332 [시집/친정] 응답: 답변감사합니다. 헌새댁 2001-01-12 1123
4331 [시집/친정] 회갑에 대하여 sun 2001-01-12 1504
4330 [시집/친정] 응답: 차별이야기 2 절반의 삶 2001-01-12 1307
4329 [시집/친정] 나는 이런 모순이 정말 싫습니다 꼬까새 2001-01-12 1595
4328 [시집/친정] 차별이야기 2 구름한점 2001-01-12 1485
4327 [시집/친정] 인우님 위로 드리고 싶네요..... 절반의 삶 2001-01-12 1317
4326 [시집/친정] 딸부잣집에 박수를 보냅니다. 절반의 삶 2001-01-12 1241
4325 [시집/친정] 예외도 있답니다.. 딸부잣집 2001-01-12 1205
4324 [시집/친정] 응답: 출가외인..... 나쁜며느리 2001-01-12 1300
4323 [부부] 응답: 친구와 만난후에 느끼는 생각 겨울 햇살 2001-01-12 1267
4322 [시집/친정] 응답: 며느리의 비애 구구구 2001-01-12 1183
4321 [시집/친정] 응답: 출가외인..... 지게 2001-01-12 1343
4320 [시집/친정] 응답: 출가외인..... 인우 2001-01-12 1311
4319 [시집/친정] 응답: 저도 곧 시아버지 회갑인데요. 꼬까새 2001-01-12 1243
4318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이지 싫다. 우리 어머니가... 지게 2001-01-12 1265
4317 [시집/친정] 응답: 출가외인..... 뚱아 2001-01-12 1386
4316 [시집/친정] 출가외인..... 인우 2001-01-12 1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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