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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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455 [부부] 큰올캐가 보았으면 시누이 2001-01-20 1404
4454 [부부] Re: 당신 때문에 내운명이~~ 동심2 2001-01-19 1165
4453 [부부] 저의 예전 모습인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경험녀 2001-01-19 1205
4452 [시집/친정] Re: 울 형님의 생각이 이러한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... 맏며느리 2001-01-19 1139
4451 [부부] Re: 낳은 정...기른 정... 변덕쟁이 2001-01-19 1187
4450 [부부] Re: 낳은 정...기른 정... 바가모 2001-01-19 1169
4449 [부부] 친구가 너무 미워요 나 2001-01-19 1321
4448 [시집/친정] 님의 고민에 도움이 될실지..... 절반의삶 2001-01-19 1325
4447 [시집/친정] Re: 울고 싶군요. 궁금.. 2001-01-19 1237
4446 [시집/친정] Re: 돈은 써야 생기죠?..... 귀여운 맏며느님..... 반항녀 2001-01-19 1308
4445 [부부] 낳은 정...기른 정... 그냥그냥 2001-01-19 1345
4444 [시집/친정] Re: 6년만의 반란... 맏며느리 2001-01-19 1315
4443 [시집/친정] 돈은 써야 생기죠?..... 귀여운 맏며느님..... 절반의삶 2001-01-19 1442
4442 [시집/친정] [펀글]시집과 잘지내기?호주제 폐지를 위한 시민의 모임 퍼온이 2001-01-19 1364
4441 [시집/친정] Re: 울 새언니가요~:정신차려요. 동감하며. 2001-01-19 1249
4440 [시집/친정] Re: 나의 큰형님댁은 아직도 부재중..... 반항녀 2001-01-19 1397
4439 [시집/친정] 나의 큰형님댁은 아직도 부재중..... 절반의삶 2001-01-19 1590
4438 [시집/친정] 제고민좀 풀어주세요!!!! 주부 2001-01-19 1563
4437 [시집/친정] Re: 울 새언니가요~ 개나리 2001-01-19 1334
4436 [시집/친정] Re:6년만의 반란 서주연 2001-01-19 1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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