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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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595 [시집/친정] 좋은 글 남겨 주세요. 너무 답답하고 외롭습니다. 별헤는밤 2001-02-01 1583
4594 [웃음] 야~~사오정이다~~ 민이맘 2001-02-01 3475
4593 [시집/친정] 나두 똑같은 인간이 되다. 순자 2001-01-31 1429
4592 [웃음] 이거 읽고 스트레스 날려 버려요~~~ 민이맘 2001-01-31 3460
4591 [시집/친정] 분가 하시지요 난초 2001-01-31 1252
4590 [시집/친정] Re: 내가 설만 되면 우는 이유는? 절반의삶 2001-01-31 1280
4589 [시집/친정] 올해운세 비니맘 2001-01-31 1493
4588 [시집/친정] 내가 설만 되면 우는 이유는? 메느리 2001-01-31 1522
4587 [시집/친정] 명절이 싫다/ 한윤중 2001-01-31 1476
4586 [시집/친정] 가슴이 미어집니다. 별 헤는 밤 2001-01-30 1420
4585 [부부] Re: 가까울수록 더 예의를---공감해요 공감녀 2001-01-30 1095
4584 [부부] 가까울수록 더 예의를 지켜야 하지요. 절반의삶 2001-01-30 1137
4583 [시집/친정] 넘 화가나는군요.. -) 1014에 대한 답글입니다. gnswjd 2001-01-30 1402
4582 [부부] Re: 울고 있는데 뱃속의 아기가.... 쉬어가는 바 2001-01-30 1089
4581 [시집/친정] Re: 지금 제 기분이 너무 구차해요.... 겨울비 2001-01-30 1162
4580 [부부] Re: 아기 낳을 때 많이 아픈가요?? 재롱이 2001-01-30 1000
4579 [부부] Re: 아기 낳을 때 많이 아픈가요?? 애엄마 2001-01-30 1012
4578 [부부] Re: 울고 있는데 뱃속의 아기가.... 변덕쟁이 2001-01-29 1201
4577 [부부] Re: 울고 있는데 뱃속의 아기가.... 나도요... 2001-01-29 1204
4576 [시집/친정] Re: 문제 하나 더... 난조우 2001-01-29 1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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