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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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715 [부부] 답답한 마음... 에레스투 2001-02-07 1461
4714 [시집/친정] 이상하게 테트리스만 하면.... 동주예월 2001-02-07 1531
4713 [시집/친정] 몸이 지쳐요 호수 2001-02-07 1607
4712 [시집/친정] 울고 싶다~ 하비 2001-02-07 1669
4711 [부부] 참고견디면 웃을 날이 와요 신바람 2001-02-07 1217
4710 [시집/친정] Re: 이제는 자신의 인생을 사십시요. 햇살 2001-02-07 1293
4709 [시집/친정] 이런경우 늘푸른 2001-02-07 1665
4708 [시집/친정] Re: 행복하시길 바라며... 파이 2001-02-07 1180
4707 [시집/친정] Re: 어떤 남편님 보세요. 어떤남편 2001-02-07 1309
4706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닌 역시 시어머니.. 어떤친구 2001-02-07 1195
4705 [시집/친정] Re: 보충하는글 지나가는이 2001-02-07 1156
4704 [시집/친정] Re: 여쭤 볼 것이.... 지니두리 2001-02-07 1202
4703 [웃음] 원조교제... 민이맘 2001-02-07 3655
4702 [시집/친정] Re: 보충하는글 순자 2001-02-07 1210
4701 [부부] 덧붙일 말 새엄마 2001-02-07 1213
4700 [부부] 하늘사랑,로미,지게님... 새엄마 2001-02-07 1155
4699 [시집/친정] Re: 보충하는글 어떤남편 2001-02-07 1260
4698 [시집/친정] . . 2001-02-07 1468
4697 [부부] 욕심일까요? 봄바람 2001-02-07 1259
4696 [시집/친정] Re: 절반의 삶님 메일을 알고 싶군요. 햇살 2001-02-07 1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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