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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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895 [시집/친정] 시누돈 빌렸는데... 아이고 2001-02-19 1481
4894 [부부] Re: 시아버지랑 같이 밥도 먹기 싫다. 어쩜! 2001-02-19 1248
4893 [시집/친정] .. .. 2001-02-19 1273
4892 [부부] Re: 시아버지랑 같이 밥도 먹기 싫다. 라라 2001-02-19 1283
4891 [시집/친정] Re: 이종 사촌형이라는 사람한테 직접 얘기하세여 나두열받아 2001-02-19 1271
4890 [시집/친정] Re: 속상해서 정말~~~~~ 저도요! 2001-02-19 1363
4889 [시집/친정] Re: 답답하시겠어요 그냥 2001-02-19 1299
4888 [시집/친정] Re: 당연히 친정이죠! 그냥 2001-02-19 1234
4887 [시집/친정] 돈 안 갚는 친척 어떻게 해야해요? 열받아 2001-02-19 1472
4886 [시집/친정] 속상해서 정말~~~~~ 앤써 2001-02-19 1512
4885 [시집/친정] Re: 시댁이라는 미로에서 멜로디 2001-02-19 1329
4884 [시집/친정] Re: 어떻게 해야해요? 아줌마 2001-02-19 1263
4883 [부부] 시아버지랑 같이 밥도 먹기 싫다. 며느리 2001-02-19 1461
4882 [시집/친정] Re: 어떻게 해야해요? 열받아서 2001-02-19 1244
4881 [부부] 늘푸른님 답글 고맙습니다. 사랑니 2001-02-19 1166
4880 [부부] 모자람님 에레스투님 감사해요 솔잎 2001-02-19 1111
4879 [웃음] 임신중 삼행시..◀ 민이맘 2001-02-19 3819
4878 [부부] 여유님....동감 동감 2001-02-19 1115
4877 [부부] 깊은 외로운 밤에 수 선화 2001-02-19 1264
4876 [시집/친정] 시댁이라는 미로에서 답답한 여인 2001-02-19 15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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