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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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935 [부부] Re: 시아버지랑 같이 밥도 먹기 싫다. 디셈버 2001-02-21 1112
4934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의 입장에서.... 승아맘 2001-02-21 1099
4933 [웃음] 노총각의 비애 미시 2001-02-21 3319
4932 [시집/친정] Re: 일요일이 싫어요. 어쩜! 2001-02-20 1494
4931 [웃음] 정신병자야그..둘... 민이맘 2001-02-20 3372
4930 [웃음] 정신병자야그..하나... 민이맘 2001-02-20 3582
4929 [시집/친정] Re: 동서사이...... 동감녀 2001-02-20 1183
4928 [시집/친정] Re: 거짓말과 질투빼면 시체인 시어머니 ... 2001-02-20 1456
4927 [시집/친정] Re: 거짓말과 질투빼면 시체인 시어머니 ??? 2001-02-20 1409
4926 [부부] Re: 시아버지랑 같이 밥도 먹기 싫다. 답답함 2001-02-20 1119
4925 [시집/친정] 일요일이 싫어요. 베티 2001-02-20 1756
4924 [시집/친정] Re: 미리 걱정... *^^* 2001-02-20 1279
4923 [시집/친정] Re: 미리 걱정... 하누리 2001-02-20 1293
4922 [시집/친정] 거짓말과 질투빼면 시체인 시어머니 어쩌나 2001-02-20 1700
4921 [시집/친정] 끝없는 이기적인 속셈들.. 젠 2001-02-20 1533
4920 [시집/친정] [퍼옴]도움이 되실분이 있을까 해서......... 성냥 2001-02-20 1403
4919 [시집/친정] 울시댁~ 하비 2001-02-20 1562
4918 [시집/친정] Re: 저랑 같은 경우군요. 나두요 2001-02-20 1160
4917 [시집/친정] Re: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. 생각 2001-02-20 1240
4916 [시집/친정] 미리 걱정... 기우녀 2001-02-20 1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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