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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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975 [부부] 감사합니다... 호빵 2001-02-23 1092
4974 [부부] Re: 안미쳤어요 그래요 2001-02-23 1232
4973 [부부] Re: 안미쳤어요 삶의빛깔 2001-02-23 1389
4972 [부부] 시어머니 칠순 잔치 쓴 오리예요. 오리 2001-02-23 1528
4971 [시집/친정] Re;난, 둘째 메느리에요. 오리 2001-02-23 1393
4970 [시집/친정] Re: 정말 귀찮은 시누 맘마 2001-02-23 1315
4969 [시집/친정] Re: 정말 귀찮은 시누 종이학 2001-02-23 1269
4968 [부부] Re: 제게도 고민이 있습니다. 욕심장이 2001-02-23 1225
4967 [부부] Re: 시어머니의 칠순 잔치 며늘님 2001-02-23 1131
4966 [부부] Re: nana님, 문제를 잘 파악 하시길... 잠자고 싶어 2001-02-23 1049
4965 [부부] 이렇게 한번 생각을.... 씁쓸해서리.. 2001-02-22 1186
4964 [부부] 부조금을 왜 안받아? 증말 열바다 2001-02-22 1144
4963 [시집/친정] .. .. 2001-02-22 1396
4962 [부부] 왜 말씀을 안 드렸겠어요... 호빵 2001-02-22 1170
4961 [웃음] 사오정의 사랑...♡ 민이맘 2001-02-22 3482
4960 [시집/친정] 저를 아시는 분께! 답답한 여인 2001-02-22 1782
4959 [시집/친정] Re: 거짓말과 질투빼면 시체인 시어머니 허허 2001-02-22 1216
4958 [부부] Re: 시어머님의 친정 친척들 뚱아 2001-02-22 1186
4957 [시집/친정] Re: 정말 귀찮은 시누 밀키 2001-02-22 1449
4956 [부부] Re: 시어머니의 칠순 잔치 내역서(윗글 쓴 오리 입니다) 세상에 2001-02-22 1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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