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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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995 [시집/친정] Re: "나두님" 읽어 봐 주세요 나두 2001-02-27 1324
4994 [시집/친정] 님아 전 그런 시어머니랑 한집에서 살아요 ^^ gnswjd 2001-02-26 1601
4993 [시집/친정] "나두님" 읽어 봐 주세요 희망이.. 2001-02-26 1471
4992 [시집/친정] Re: 저도 그렇게 해요 작은들풀 2001-02-26 1464
4991 [시집/친정] 말씀드릴수 없어서... 새내기 2001-02-26 1698
4990 [시집/친정] Re: 너무 새겨듣지 마셔요 작은들풀 2001-02-26 1304
4989 [부부] Re: 많은여자들이 마저마저 2001-02-26 1039
4988 [부부] 호빵님, 딱하십니다 그냥 2001-02-26 1332
4987 [웃음] 검은색이와 하얀색 비듬... 민이맘 2001-02-26 3432
4986 [부부] Re: 시어머님의 친정 친척들 김선영 2001-02-25 1069
4985 [시집/친정] Re: 너무 힘들어서... 나두 2001-02-24 1399
4984 [부부] Re네... 태완엄마 2001-02-24 1015
4983 [부부] Re: 제게 위로는... 태완엄마 2001-02-24 1042
4982 [시집/친정] .. .. 2001-02-24 1467
4981 [시집/친정] 너무 힘들어서... 희망이.. 2001-02-24 1793
4980 [웃음] 실화라는데 믿거나 말거나...^^ 민이맘 2001-02-24 3567
4979 [웃음] 나무로 알아보는 당신은 어떤 타입일까요? 민이맘 2001-02-24 3284
4978 [웃음] 애인죽이기 십계명 민이맘 2001-02-23 3469
4977 [시집/친정] Re: Re;전, 맏며느리예요. 답답한 여인 2001-02-23 1314
4976 [시집/친정] Re: Re;전, 맏며느리예요. 모자람 2001-02-23 1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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