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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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015 [부부] Re: 어울려 산다는거... 외로움 2001-02-28 1121
5014 [부부] Re: 어울려 산다는거... 외로움 2001-02-28 1163
5013 [시집/친정] 이렇게도 살았답니다. 치매 간병기 문영숙 2001-02-28 1546
5012 [부부] 호칭 며느리 2001-02-28 1238
5011 [시집/친정] Re: 말씀드릴수 없어서... 나도동감 2001-02-28 1228
5010 [시집/친정] 시댁 식구때문에 몬살겠다. 나도 몰러 2001-02-28 1633
5009 [부부] .. .. 2001-02-28 1235
5008 [부부] Re: 어울려 산다는거... 오리 2001-02-28 1305
5007 [부부] Re: 인간쓰레기..... 재판상이혼 2001-02-28 1235
5006 [부부] 어울려 산다는거... 외로움 2001-02-28 1429
5005 [부부] 인간쓰레기..... 상처 2001-02-27 1397
5004 [시집/친정] Re: 말씀드릴수 없어서... 동감 2001-02-27 1278
5003 [시집/친정] 집에 가기 싫다.... 직장녀 2001-02-27 1526
5002 [부부] 남편 욕하고 싶은 2001-02-27 1375
5001 [부부] 퍼옴 : 단란주점에서 받은 아가씨 전화번호 삶의빛깔 2001-02-27 1312
5000 [부부] Re: 호빵님에게.. 저역시 2001-02-27 1040
4999 [시집/친정] .. .. 2001-02-27 1329
4998 [시집/친정] Re: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나다. 하지만... 새내기 2001-02-27 1345
4997 [부부] 조언 바랍니다... 어떠케 2001-02-27 1282
4996 [웃음] 엽기가게간판.. 민이맘 2001-02-27 3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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