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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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055 [시집/친정] 무시의 말들 맏며느리 2001-03-02 1648
5054 [시집/친정] Re: 아들이 뭔지... 희망이 2001-03-02 1382
5053 [부부] Re: 모두가 안타까운일 .... .... 2001-03-02 1142
5052 [부부] 친구가 미워질때 친구란 2001-03-02 1259
5051 [부부] 시어머니는 시어머니! 열받아 2001-03-02 1250
5050 [부부] 시고도 떫고도... 희망이 2001-03-02 1241
5049 [시집/친정] 아들이 뭔지... 딸기엄마 2001-03-02 1502
5048 [부부] Re: 여자의 일생 희망이 2001-03-02 1176
5047 [시집/친정] 치매 간병기 2 문영숙 2001-03-02 1317
5046 [부부] Re: 만정 떨어질때..... 곤지 2001-03-02 1126
5045 [시집/친정] Re: 남의 가족 동감 2001-03-02 1212
5044 [부부] 가끔씩 찾아오는 스트레스 수민오메 2001-03-01 1307
5043 [부부] 이 놀라운 일이!!(강추) 이미숙 2001-03-01 1229
5042 [부부] 만정 떨어질때..... 고민 2001-03-01 1367
5041 [시집/친정] Re: 님의 고운 마음이 예쁘기만 합니다. 아침햇살 2001-03-01 1247
5040 [부부] Re: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. 언니 2001-03-01 1175
5039 [시집/친정] 난 아무것도 아니었네요.. 버들 2001-03-01 1494
5038 [부부] Re: 동생이 자꾸 애 물건을 달라는데 어떡하죠? 어쩌나 2001-03-01 1193
5037 [시집/친정] 한강변님... 참으로 2001-03-01 1320
5036 [시집/친정] Re: 나랑 똑같네요 며느리 2001-03-01 1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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