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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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115 [부부] Re: 시어머니버금가는 시아버지 인생선배 2001-03-05 1231
5114 [부부] Re: 시댁이랑 연락않고 사는 분 계세요? 그래도 2001-03-05 1101
5113 [부부] Re: 시댁이랑 연락않고 사는 분 계세요? 그래도 2001-03-05 1154
5112 [부부] Re: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?? 인연 2001-03-05 1320
5111 [부부]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?? 미치고싶은여 2001-03-05 1460
5110 [시집/친정] Re:나와 비슷한 처지군요 동백꽃 2001-03-05 1186
5109 [부부] Re: 아파트 위층애가 밤 10시 넘으면.... 새벽까지 2001-03-05 1068
5108 [부부] Re: 안하니까 무지 편하더라구여. 지나는이 2001-03-04 1210
5107 [시집/친정] Re: 직장생활 하는 형님과 어머님 병간호... 희망이 2001-03-04 1370
5106 [부부] 장씨 이인간아!!! 미투~~ 2001-03-04 1415
5105 [시집/친정] Re: 치매 간병기 3 아줌마 2001-03-04 1219
5104 [부부] 안하니까 무지 편하더라구여. 진상들 2001-03-04 1245
5103 [부부] 시어머니버금가는 시아버지 리니 2001-03-04 1382
5102 [부부] Re: 진짜 막 흉보고 싶어서 왔어요 그냥 2001-03-03 1184
5101 [부부] Re: 시댁이랑 연락않고 사는 분 계세요? 그냥 2001-03-03 1295
5100 [시집/친정] 직장생활 하는 형님과 어머님 병간호... 꿀꿀이.... 2001-03-03 1483
5099 [시집/친정] Re: 너구리님 말이 맞아요.. 고니라니 2001-03-03 1204
5098 [시집/친정] Re: 이럴땐 어떻게? 어쩌면 2001-03-03 1359
5097 [부부] 전 안합니다!! 나는 2001-03-03 1354
5096 [시집/친정] Re: 내 자신을 잘 모르겠어요.. 너구리 2001-03-03 1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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