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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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375 [부부] 고맙습니다.지게님! 외며느리 2001-03-16 1362
5374 [시집/친정] Re: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.... 나의.. 2001-03-16 1265
5373 [웃음] 선녀와 산신령 이야기...^^ 두리 2001-03-16 3811
5372 [시집/친정] Re: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.... 여자... 2001-03-16 1215
5371 [시집/친정] Re: 이자 계산은 어떻게 하세요? ????? 2001-03-16 1216
5370 [시집/친정] 치매 간병기 6 문영숙 2001-03-16 1330
5369 [시집/친정] Re: 장남,맏며느리 그자체만으로도..... 동감 2001-03-16 1108
5368 [시집/친정] 이자계산..쓴 주겨라입니다 주겨라 2001-03-16 1217
5367 [부부] Re: 미워서 미치겠다던 여자입니다. 아줌마 2001-03-16 1066
5366 [부부] Re: 마음이 아퍼요에 대한 남자(경험자)의 의견 이해... 2001-03-16 1274
5365 [부부] 아침햇살님 ......감사합니다 외로움(활기 2001-03-16 1207
5364 [부부] Re: 마음이 아파요 미로 2001-03-16 1147
5363 [부부] Re: 미워서 미치겠다던 여자입니다. 은 2001-03-16 1112
5362 [웃음] 서울연인..경상도연인의 사랑이야기.. 민이맘 2001-03-16 3440
5361 [부부] Re: 미워서 미치겠다던 여자입니다. 지게 2001-03-16 1152
5360 [부부] Re: 증오합니다.시댁과 남편을! 지게 2001-03-15 1294
5359 [부부] 마음이 아퍼요에 대한 남자(경험자)의 의견 남자로서 2001-03-15 1423
5358 [부부] 증오합니다.시댁과 남편을! 외며느리 2001-03-15 1378
5357 [시집/친정] Re: 천사님께 수선화 2001-03-15 1157
5356 [부부] Re: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... 행복 2001-03-15 1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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