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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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395 [시집/친정] Re: 고생하시는군요 작은들풀 2001-03-17 1166
5394 [시집/친정] 형님떄문에 들꽃 2001-03-17 1634
5393 [시집/친정] 시아버지 며느리 2001-03-17 1606
5392 [시집/친정] 맏며느리가 원하는 아랫동서 맏며느리 2001-03-17 1666
5391 [부부] Re: 아파트 공동생활에 대하여.....ㅠ.ㅠ... 인내의 한계 2001-03-17 1057
5390 [부부] Re: 왜 이렇게 아버지가 자꾸 싫어지나... 모자람 2001-03-17 1213
5389 [부부] Re: 믿는게 탓! 비천무 2001-03-17 1180
5388 [부부] 왜 이렇게 아버지가 자꾸 싫어지나... 한숨 2001-03-17 1331
5387 [부부] 믿는게 탓! 고민녀 2001-03-17 1324
5386 [부부] Re: 이런 시집 살이가 지금도 있나요???? 흐르는 눈물. 2001-03-17 1131
5385 [부부] 우리 부부 싸움 했어요. 삐짐 2001-03-17 1364
5384 [부부] Re: 별말씀을요.. 지게 2001-03-17 1159
5383 [시집/친정] Re: 못된 동서 땜에.. 아름다운세상 2001-03-17 1446
5382 [시집/친정] Re: 못된 동서 땜에.. 지나가다 2001-03-17 1532
5381 [부부] Re: 미워서 미치겠다던 여자입니다. :오해 지게 2001-03-17 1043
5380 [부부] Re: 고맙습니다.지게님! 향수 2001-03-17 1145
5379 [부부] Re: 고맙습니다.지게님! su 2001-03-17 1161
5378 [부부] Re: 고맙습니다.지게님! 그냥 2001-03-16 1181
5377 [시집/친정] 못된 동서 땜에.. 안개 2001-03-16 1673
5376 [부부] 사는게 힘들다.... 꿈돌이 2001-03-16 1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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