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글수 글수(70,935)
검색 목록보기

내가쓴글 글쓰기

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695 [시집/친정] Re: 시댁이 바로 옆 순덕이가. 2001-03-30 1252
5694 [부부] 시부모 하면할수록 더 바란다 쥬 2001-03-30 1566
5693 [시집/친정] Re: 돈 안줘도 되는 가정부가 며느리? 아침햇살 2001-03-30 1373
5692 [시집/친정] 돈 안줘도 되는 가정부가 며느리? 답답이 2001-03-29 1526
5691 [웃음]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.. 민이맘 2001-03-29 4531
5690 [웃음] 소방관 삼행시...◀ 민이맘 2001-03-29 3484
5689 [시집/친정] Re: 시댁 껌처럼 씹고 싶어요 며느리 2001-03-29 1096
5688 [부부] Re: 언니와 아기와 나 침묵 2001-03-29 1144
5687 [부부] Re: 화이팅! 나... 2001-03-29 1214
5686 [부부] Re: 정말 미티겠어염~ 나... 2001-03-29 1107
5685 [부부] 화이팅! 모리 2001-03-29 1206
5684 [시집/친정] 시댁이 바로 옆 콩나물 2001-03-29 1514
5683 [부부] 이유있는 반항 허무 2001-03-29 1405
5682 [시집/친정] Re: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? 지나가다 2001-03-29 1086
5681 [부부] 삶이란... 버들 2001-03-29 1336
5680 [부부] Re: 정말 미티겠어염~ 꿈돌이 2001-03-29 1134
5679 [부부] Re: 냉철하게 판단해요 아름다운날들 2001-03-29 1054
5678 [부부] Re: 결혼생활이 다 이런가요? 아하동문 2001-03-29 1065
5677 [부부] Re: 결혼생활이 다 이런가요? 아하동문 2001-03-29 1108
5676 [부부] 더러운 성격의 소유자, 형부 미소 2001-03-29 1574
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
미즈 함께날다
이벤트·체험단

기간 ~

쑥쑥플래닛앤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