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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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735 [웃음] 경상도 아이가 서울로 전학가면.. 민이맘 2001-04-01 3436
5734 [시집/친정] Re: 남편을 꼬셔서 님의 편으로 만드세요. 며느리. 2001-04-01 1183
5733 [부부] Re: 너무 힘들어요 난 복수할 생각을 항시 합니다 상처 2001-04-01 1127
5732 [부부] Re: 너무 힘들어요 조안 2001-04-01 1113
5731 [시집/친정] Re: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데... 고니라니 2001-03-31 1204
5730 [시집/친정] Re: 고맙습니다.. .... 2001-03-31 1186
5729 [부부] Re: 아뒤가 같은가요???? 코스모스 2001-03-31 1211
5728 [시집/친정] Re: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후련해 2001-03-31 1237
5727 [부부] Re: 아뒤가 같은가요???? cosmos 2001-03-31 1212
5726 [시집/친정] 미친놈 미친놈 2001-03-31 1541
5725 [시집/친정] Re: 시이모 시집살이... 가정이 2001-03-31 1416
5724 [시집/친정] Re: 울 시댁야그...콩깍지 씌인 나... 와우! 2001-03-31 1260
5723 [시집/친정] .. .. 2001-03-31 1374
5722 [시집/친정] Re: 이젠....지쳤습니다 강한 며느리 2001-03-31 1334
5721 [시집/친정] 시이모 시집살이... 봄날 2001-03-31 2287
5720 [시집/친정] Re: 자신감과용기를... 스마일 2001-03-31 1345
5719 [시집/친정] 이젠....지쳤습니다 .... 2001-03-31 1575
5718 [시집/친정] Re: 아직 서로를 모르니깐...좀더 고니라니 2001-03-31 1167
5717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평행선.... 고니라니 2001-03-31 1413
5716 [시집/친정] 밑에 글과 마찬가지....결혼한지 2주------ 지은이 2001-03-30 1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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