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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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955 [시집/친정] 남 취급하는 시어머니 서운해요 맏며느리 2001-04-11 1508
5954 [부부] Re: 제가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내생각 2001-04-11 1137
5953 [시집/친정] 이럴땐 어떻게 고민중 2001-04-11 1462
5952 [시집/친정]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. 속상맘 2001-04-11 1225
5951 [시집/친정] Re: 동서애기를 ... 봄아줌마 2001-04-11 1178
5950 [부부] 어디서 욕을 하고 그러세요? 힘내셔 2001-04-11 1410
5949 [부부] Re: 어쩌죠? 스마일 2001-04-11 1296
5948 [부부] Re: 이런미친년 냉수먹고 정신차려라.... 스마일 2001-04-11 1504
5947 [부부] 제가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아이엄마 2001-04-11 1331
5946 [부부] 이런..... !!!!!! 2001-04-11 1592
5945 [부부] Re: 사는게 정말 힘이드는군요.... 지게 2001-04-11 1182
5944 [시집/친정] Re: 동서애기를 ...(저두 반대합니다) 초보 2001-04-11 1239
5943 [부부] Re: 제가 너무한 건가요? 보미 2001-04-11 1108
5942 [부부] Re: 초등생엄마의 고민 지게 2001-04-11 1270
5941 [부부] Re: 어쩌죠? 파랑새 2001-04-11 1343
5940 [부부] 초등생엄마의 고민 고민 2001-04-11 1410
5939 [부부] Re: 우리아이 학급회장이.. 현수맘 2001-04-11 1095
5938 [시집/친정] Re: 돈을 갚아야 할까요? 고니라니 2001-04-10 1205
5937 [부부] 사는게 정말 힘이드는군요.... 환자 2001-04-10 1318
5936 [시집/친정] Re:갚아야 할 것 같아요. 작은들풀 2001-04-10 1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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