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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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115 [시집/친정] 맏며느리 안개 2001-04-18 1542
6114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와 함께 살 수 있을까요?~~~산경이 쓰이시겠네요! 지은이 2001-04-18 1282
6113 [시집/친정] Re: 참 동병상련이군요!(예!!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지요) 맏이..... 2001-04-18 1352
6112 [시집/친정] 좀 더 연로해지시면 생각해 보시죠 맏며느리 2001-04-18 1364
6111 [부부] Re: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. 생각쟁이 2001-04-18 1290
6110 [부부] Re: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. 미투 2001-04-18 1301
6109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와 함께 살 수 있을까요? 초보주부 2001-04-18 1831
6108 [시집/친정] 보기좋아요~ 둘째 2001-04-18 1353
6107 [시집/친정] 입장을 바꿔 생각하기. 둘째 2001-04-18 1459
6106 [시집/친정] Re: 참 동병상련이군요! 스마일 2001-04-18 1304
6105 [시집/친정] Re: 참 동병상련이군요! 나도 맏이 2001-04-18 1357
6104 [시집/친정] Re: 참 동병상련이군요! 행복한 맏이 2001-04-18 1415
6103 [부부] 어쩌면... 동감 2001-04-18 1521
6102 [부부] Re: 나역시 나역시 2001-04-18 1244
6101 [시집/친정] 참 동병상련이군요! 레이디 2001-04-18 1569
6100 [부부] 심리검사라니...? 뭐가도덕 2001-04-18 1046
6099 [부부] Re: 저두 지게 2001-04-18 1294
6098 [시집/친정] Re: 저도 맏인데요..... 지게 2001-04-18 1366
6097 [시집/친정] 저도 맏인데요..... 맏이 2001-04-18 1466
6096 [시집/친정] Re: 요렇게 생각해 보세요. 지게 2001-04-18 1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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