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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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156 [시집/친정] 시어머님 생신이 다가와서요... 꼬까새 2001-04-20 1467
6155 [시집/친정] Re: 괜히 신랑만 볶아요 고니라니 2001-04-20 1260
6154 [부부] 저도 그래요.....이사람님...... 동감 2001-04-20 1464
6153 [부부] 욕심 버리기.. 봄봄 2001-04-20 1362
6152 [부부] 왜? 이리 힘이드는건지.. 엉 엉 울고 2001-04-20 1525
6151 [시집/친정] Re: 우리 시어머니 정말 너무하세요 맏며느리 2001-04-20 1320
6150 [부부] 결혼해도 크게 안달라지더라구요 걱정맘 2001-04-20 1211
6149 [시집/친정] Re: 괜히 신랑만 볶아요 안개 2001-04-20 1260
6148 [시집/친정] Re: 며느리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글쎄요 2001-04-20 1381
6147 [시집/친정] 아내 눈에 눈물 빠질 때 힘내셔 2001-04-20 1389
6146 [시집/친정] Re: 가비얍게 한번 읽으시고 스트레스 날리시길!!!!!! 전 2001-04-20 1197
6145 [부부] Re: 호호.. 다는 아지죠?! 전 2001-04-20 1194
6144 [시집/친정] 우리 시어머니 정말 너무하세요 uriagaya 2001-04-20 1784
6143 [부부] ㅋㅋ 정말 피곤하죠.. 시누이 2001-04-20 1346
6142 [시집/친정] 괜히 신랑만 볶아요 day 2001-04-20 1474
6141 [부부] Re: 정이 뚝 떨어진 시댁 사람들 어떻게 할까요 안개 2001-04-20 1237
6140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의 아들타령 망울 2001-04-20 1326
6139 [부부] Re: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. 희생적인사람 2001-04-20 1109
6138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의 아들타령 커피 2001-04-20 1362
6137 [부부] 정이 뚝 떨어진 시댁 사람들 어떻게 할까요 속상맘 2001-04-20 1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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