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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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196 [부부] 제발 좀 가르쳐주세요!!!!!!!!!!!!!!!!!! 김진아 2001-04-23 1535
6195 [부부] Re: 대인공포증에 걸린 이유 가슴이답답할 2001-04-23 1054
6194 [시집/친정] Re: 아들낳는 며느리만? 외로움 2001-04-23 1404
6193 [시집/친정] 아들낳는 며느리만? 몰라요 2001-04-23 1692
6192 [부부] Re: 저도 그래요.....이사람님...... 노랑목련 2001-04-22 1113
6191 [부부] Re: 왜?이리 힘이 드는건지 노랑목련 2001-04-22 1163
6190 [시집/친정] Re: 맏이라는건,,,, 기혼녀 2001-04-22 1408
6189 [부부] Re: 왜? 이리 힘이드는건지.. 들꽃 2001-04-22 1110
6188 [시집/친정] 맏이라는건,,,, 힘들어 2001-04-22 1649
6187 [시집/친정] 시누 자식들 결혼시키기 엄살쟁이 2001-04-21 1459
6186 [시집/친정] Re: 치매 간병기 12 시원맘 2001-04-21 1242
6185 [시집/친정] 제 의견에 토 달아주신분들께~ 나무 2001-04-21 1355
6184 [시집/친정]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신영 2001-04-21 1258
6183 [시집/친정]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신영 2001-04-21 1216
6182 [시집/친정] Re: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. 기혼녀 2001-04-21 1191
6181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님 생신이 다가와서요... 너구리 2001-04-21 1229
6180 [시집/친정] Re: 다시 글 올립니다.. 지게 2001-04-21 1282
6179 [시집/친정] 치매 간병기 12 문영숙 2001-04-21 1278
6178 [시집/친정] 시아버지의 시집살이가 더 독하다. 세상 2001-04-21 1590
6177 [시집/친정] Re: 다시 글 올립니다.. 행복한 맏이 2001-04-21 1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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