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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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335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가 시댁에 너무 자주와요 저두 공감 2001-05-03 1422
6334 [부부] Re: 6개월전의 상황 말고 소나무 2001-05-03 1281
6333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가 시댁에 너무 자주와요 고니라니 2001-05-03 1605
6332 [부부] 자기 자식도 보기 싫어서 어린이집에 보내는데 동감 2001-05-03 1127
6331 [부부] Re: ㅇㅇㅇ님 지게 2001-05-03 1362
6330 [부부] Re: 6개월전의 상황 말고 다솜 2001-05-03 1279
6329 [부부] 이런 내자신이 정말 싫다 아이엄마 2001-05-03 1566
6328 [부부] 얄미운 직원들 한주맥 2001-05-03 1339
6327 [부부] Re: 문서없는 종,월급없는 내무부장관, 나의인생... A 2001-05-02 1143
6326 [시집/친정] 시누이가 시댁에 너무 자주와요 스트레스주부 2001-05-02 1920
6325 [부부] Re: 6개월전의 상황 말고 ..... 2001-05-02 1316
6324 [시집/친정] 그냥 모든것이 짜증날때... 아줌마 2001-05-02 1850
6323 [부부] Re: 이웃과 어떻게 지내야하나요? rose 2001-05-02 1169
6322 [부부] Re: 6개월전의 상황 말고 지게 2001-05-02 1360
6321 [부부] 내가 잘하는거유? 현주 2001-05-02 1373
6320 [부부] Re: 6개월전의 상황 말고 ㅇㅇㅇ 2001-05-02 1382
6319 [부부] ...잠시 집안 일을 미루어 두고.... 건돌맘 2001-05-02 1365
6318 [부부] Re: 썪을놈에 세상.... 외로움 2001-05-02 1311
6317 [시집/친정] 치매 간병기 14 문영숙 2001-05-01 1342
6316 [시집/친정] Re: 막내라... 고니라니 2001-05-01 1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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