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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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536 [시집/친정] Re: 동서를 맞이할 준비는 어떻게... 나디아 2001-05-14 1459
6535 [시집/친정] 동서를 맞이할 준비는 어떻게... 맏이 2001-05-14 1639
6534 [시집/친정] Re: 때때로 나는 미치고 싶다 무섭네 2001-05-13 1363
6533 [시집/친정] Re: 찢어진 청바지 반성 2001-05-13 1139
6532 [시집/친정] Re: 찢어진 청바지 반성~ 2001-05-13 1110
6531 [시집/친정] Re: 찢어진 청바지 반성~ 2001-05-13 1147
6530 [시집/친정] Re: 찢어진 청바지 반성~ 2001-05-13 1156
6529 [부부] Re.멋진 인간..그 이름이 여자이길 바라며... 후레지아 2001-05-13 1206
6528 [부부] Re: 여자인내가 여자가아니였으면....... 생각쟁이 2001-05-13 1244
6527 [부부] Re: 여자인내가 여자가아니였으면....... 글라라 2001-05-13 1255
6526 [부부] 여자인내가 여자가아니였으면....... 여자 2001-05-13 1432
6525 [부부] Re: 제가 좀 힘들어요 푸른날 2001-05-13 1205
6524 [시집/친정] Re: 찢어진 청바지 봄봄 2001-05-13 1180
6523 [시집/친정] 시어머니... 파란색 날개 2001-05-13 1685
6522 [시집/친정] Re: 찢어진 청바지 파란색 날개 2001-05-13 1279
6521 [시집/친정] 때때로 나는 미치고 싶다 zoo 2001-05-13 1657
6520 [시집/친정] Re: 찢어진 청바지 지나가다.. 2001-05-13 1188
6519 [시집/친정] Re: 찢어진 청바지 지나가다.. 2001-05-13 1238
6518 [시집/친정] Re: 찢어진 청바지 apple 2001-05-12 1187
6517 [부부] Re: 제가 좀 힘들어요 고니라니 2001-05-12 1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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