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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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716 [부부] 교사가 학교앞에서 신호등을 무시하고 길을 건너다니... 영미 2001-05-22 1209
6715 [시집/친정] Re: 김치때문에... 파란색날개 2001-05-22 1405
6714 [부부] Re: 낭중에 벌을 받겠죠?? 두아이엄마 2001-05-22 1257
6713 [시집/친정] 웃기는 '시'자들... 참 2001-05-22 1574
6712 [시집/친정] Re: 김치때문에... 현맘 2001-05-22 1445
6711 [부부] 낭중에 벌을 받겠죠?? 괴로운맘 2001-05-22 1420
6710 [시집/친정] Re: 김치때문에... 파란색날개 2001-05-22 1483
6709 [시집/친정] 김치때문에... 현맘 2001-05-22 1747
6708 [시집/친정] Re: 와장창창창......! 해 솔 강 2001-05-22 1105
6707 [부부] Re: 촌지 푸른하늘 2001-05-22 1045
6706 [부부] Re: 늦은 귀가. 푸른하늘 2001-05-22 1075
6705 [시집/친정] 너무 힘들게 사시네요..... jhj 2001-05-22 1491
6704 [시집/친정] 속시원 하다가 더 열받은일... 지나가다 2001-05-22 1549
6703 [시집/친정] Re: 치매 간병기- 건강 잘 지키세요. 토토 2001-05-21 1198
6702 [부부] Re: 요즘힘들어요 여자2 2001-05-21 1266
6701 [웃음] ★ 아줌마들의 반란~~~★ 노을 2001-05-21 4568
6700 [부부] 정말이지 지겨워 비둘기 2001-05-21 1551
6699 [부부] Re: 저에게 돌을 던져주세요. 주부... 2001-05-21 1289
6698 [시집/친정] 이제사 두통이 사라지려나 초보맘 2001-05-21 1538
6697 [시집/친정] 이런 시어머니 aaa 2001-05-21 1719
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, 500g, 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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