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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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876 [부부] Re: 떨쳐버리고 싶다!!!!! 아침햇살 2001-05-29 1236
6875 [시집/친정] Re: 시부모님과 형님 따로 사십니다. 힘든동서 2001-05-29 1374
6874 [시집/친정] Re: 동서간갈등 푸른색아침 2001-05-29 1527
6873 [시집/친정] Re: 권태기일지도 기가막혀 2001-05-29 1139
6872 [시집/친정] Re: 동서간갈등 하나로. 2001-05-29 1576
6871 [부부] Re: 떨쳐버리고 싶다!!!!! 그리움 2001-05-29 1290
6870 [부부] Re: 시누이 시누시러 2001-05-29 1090
6869 [부부] 떨쳐버리고 싶다!!!!! 못냄이 2001-05-28 1497
6868 [시집/친정] 동서간갈등 속상맘 2001-05-28 2041
6867 [시집/친정] Re: 또 생각이 나서... 후레지아 2001-05-28 1270
6866 [시집/친정] Re: 다 이런가용?? 당당한여자 2001-05-28 1222
6865 [시집/친정] Re: 항상 참아야 하나요? 당당한여자 2001-05-28 1259
6864 [부부] Re: 자식때문에 산다면... 당당한여자 2001-05-28 1147
6863 [시집/친정] Re: 항상 참아야 하나요? 프리지어 2001-05-28 1340
6862 [부부] Re: 친정엄마 당당한여자 2001-05-28 1173
6861 [시집/친정] Re: 항상 참아야 하나요? 별님 2001-05-28 1358
6860 [시집/친정] Re: 또 생각이 나서... 힘든동서 2001-05-28 1437
6859 [시집/친정] 항상 참아야 하나요? 힘든동서 2001-05-28 1685
6858 [부부] Re: 무엇을 준비하며 살아야할까? 개나리 2001-05-28 1274
6857 [부부] 무엇을 준비하며 살아야할까? 이방인 2001-05-28 1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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