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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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896 [부부] 허탈함 그냥 2001-05-29 1325
6895 [부부] 너무 걱정마세요.... 하누리 2001-05-29 1139
6894 [시집/친정] Re: 힘든동서님 놀람여 2001-05-29 1292
6893 [부부] 나는 바보인가 봐. 순진이 2001-05-29 1385
6892 [시집/친정] Re: 힘든동서님 못배운 동서 2001-05-29 1316
6891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가 싫어요. 고니라니 2001-05-29 1405
6890 [시집/친정] Re: 동서간갈등 푸른색아침 2001-05-29 1499
6889 [시집/친정] 시누이가 싫어요. 스트레스 2001-05-29 1672
6888 [시집/친정] 서로 돕는 사주대 아줌마들.. 어이구 속터 2001-05-29 1380
6887 [부부] Re: 그것은 어른이되었다는 증거 학부모 2001-05-29 1282
6886 [부부] Re: 아들과의 갈등 양파 2001-05-29 1274
6885 [부부] Re: 무엇을 준비하며 살아야할까? 늙기전에 2001-05-29 1128
6884 [시집/친정] Re: 동서간갈등 맏동서 2001-05-29 1686
6883 [시집/친정] 힘든동서님 걍 2001-05-29 1585
6882 [시집/친정] Re: 치매간병기16 불효녀 2001-05-29 1128
6881 [시집/친정] Re: 집안 조용하길 바라는 시아버님과 남편 힘든동서 2001-05-29 1270
6880 [부부] 아들과의 갈등 hee 2001-05-29 1459
6879 [시집/친정] Re: 화이팅! 동감이예요. 힘든동서 2001-05-29 1210
6878 [시집/친정] Re: 시아버님 살아계실 때 유산받지 못하면 없을지도... 힘든동서 2001-05-29 1280
6877 [시집/친정] Re: 형님 생일 선물드리기가 쑥스러워요. 힘든동서 2001-05-29 17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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