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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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136 [시집/친정] Re: 시동생이 더 얄미워요. 어쩌면.. 2001-06-06 1251
7135 [시집/친정] Re: 힘든동서님의 제사나눠지내기에 대한 생각들 속상해 2001-06-06 1228
7134 [시집/친정] 인연을 끊어버려... 자유찿 2001-06-06 1826
7133 [시집/친정] Re: 이사를 해야할까요 자유찿 2001-06-06 1272
7132 [시집/친정] Re: 며느리는 항상 웃어야 되는 건가요??? 답답이 2001-06-06 1190
7131 [시집/친정] 백수 시동생 며느리 2001-06-06 1601
7130 [부부] Re: 남편친구들 한방먹일 좋은방법? 현 2001-06-06 1215
7129 [시집/친정] 항상 시댁이 먼저여야 하다니... 시골사람 2001-06-06 1558
7128 [시집/친정] 이사를 해야할까요 생각 2001-06-06 1483
7127 [부부] Re: 낭비벽일까여? 풍경 2001-06-05 1327
7126 [시집/친정] Re: 글 주셔서 감사해요..... 도와주세요.. 2001-06-05 1186
7125 [부부] Re: 야한여자 나도 2001-06-05 1133
7124 [시집/친정] Re: 종교를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. 죄송... 맏동서 2001-06-05 1272
7123 [부부] Re: 이땅의 사는 며느리의 넋두리...ㅠ.ㅠ 우리 딸의 엄 2001-06-05 1073
7122 [시집/친정] Re: 종교를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. 죄송... 힘든동서 2001-06-05 1279
7121 [부부] Re: 야한여자가 아니고 추한 여자여 정도좋아 2001-06-05 1232
7120 [부부] Re: 남편친구들 한방먹일 좋은방법? na 2001-06-05 1285
7119 [부부] 죄송.. 알뜨리 2001-06-05 1443
7118 [시집/친정] Re: 힘든동서님의 제사나눠지내기에 대한 생각들 맏동서 2001-06-05 1297
7117 [부부] Re: 남편친구들 한방먹일 좋은방법? 현 2001-06-05 1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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