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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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157 [부부] Re: '현' 이라는 분께 현 2001-06-06 1079
7156 [시집/친정] Re: 인연을 끊어버려... 당당한여자 2001-06-06 1398
7155 [시집/친정] Re: 시댁하고 거리를 두세요. 자유찿 2001-06-06 1297
7154 [시집/친정] Re: 시댁하고 거리를 두세요. 자유찿 2001-06-06 1350
7153 [시집/친정] 어떡할까요? 추카 2001-06-06 1647
7152 [시집/친정] Re: 백수는 돈가치를 잘 몰라요. metoo 2001-06-06 1269
7151 [부부] Re: 낭비벽일까여? smile 2001-06-06 1149
7150 [시집/친정] Re: 저는 어찌 해야할까요? 오디션 2001-06-06 1444
7149 [시집/친정] 저는 어찌 해야할까요? 희망이란 2001-06-06 1708
7148 [부부] 내가 왜 이런 말을.... 하하하 2001-06-06 1375
7147 [부부] '현' 이라는 분께 돼지 2001-06-06 1194
7146 [시집/친정] Re: 인연을 끊어버려... 고니라니 2001-06-06 1474
7145 [시집/친정] Re: 항상 친정 먼저 갑니다. 정반대 2001-06-06 1388
7144 [부부] 한방 붙어요 돌아이 2001-06-06 1312
7143 [부부] Re: 아이 밥먹여 마실갑시다. metoo 2001-06-06 1326
7142 [부부] Re: 얄미운 옆집 여자 어떡해야 할까요?? 파도 2001-06-06 1381
7141 [시집/친정] Re: 시댁하고 거리를 두세요. 걍 2001-06-06 1553
7140 [부부] Re: 얄미운 옆집 여자 어떡해야 할까요?? 더하지 2001-06-06 1361
7139 [부부] 얄미운 옆집 여자 어떡해야 할까요?? 미치기직전 2001-06-06 1525
7138 [시집/친정] Re: 딸부잣집에서 온 며느리 나도딸 2001-06-06 12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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