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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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197 [부부] Re: 이상한핑계가아닙니다 아줌마 2001-06-07 1021
7196 [시집/친정] Re: 뭐가 더 중요한가요? 당당한여자 2001-06-07 1404
7195 [부부] 진짜로 얄미운여자.......＠ 민들레 2001-06-07 1455
7194 [부부] 진짜로 얄미운여자.......＠ 민들레 2001-06-07 1316
7193 [부부] Re: 얄미운 옆집 여자 오늘 또 아이 봐달라네요?? !!! 2001-06-07 1186
7192 [시집/친정]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도와주세요 아줌마 2001-06-07 1942
7191 [부부] Re: 혼자하는 넋두리 임미숙 2001-06-07 1117
7190 [시집/친정] Re: 너무 답답하네요.저의 속을 풀어주실 분 안계세요? 1편 희망이란 2001-06-07 1267
7189 [부부] Re: 내가 왜 이런 말을.... 친구 2001-06-07 1118
7188 [부부] 말이 필요엄써여... 음... 2001-06-07 1259
7187 [시집/친정] 뭐가 더 중요한가요? 남실 2001-06-07 1741
7186 [부부] Re: 얄미운 옆집 여자 오늘 또 아이 봐달라네요?? 호호 2001-06-07 1277
7185 [부부] 핑게대지 마시고.... 미치지마 2001-06-07 1317
7184 [시집/친정] Re: 부디 가을동화 2001-06-07 1280
7183 [시집/친정] 이혼하심 안될까요? 지나다 2001-06-07 1481
7182 [시집/친정] Re: 너무 답답하네요.저의 속을 풀어주실 분 안계세요? 1편 파란색날개 2001-06-07 1395
7181 [시집/친정] Re: 너무 답답하네요.저의 속을 풀어주실 분 안계세요? 1편 두아이맘 2001-06-07 1365
7180 [부부] Re: 얄미운 옆집 여자 오늘 또 아이 봐달라네요?? 당당한여자 2001-06-07 1350
7179 [시집/친정] Re:남의 일이라도 내가 열불이 나네요. 걍 2001-06-07 1526
7178 [시집/친정] Re: 너무 답답하네요.저의 속을 풀어주실 분 안계세요? 1편 당당한여자 2001-06-07 1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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