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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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257 [시집/친정] 시댁이 싫은이유 꽃나라 2001-06-09 2034
7256 [시집/친정] Re: 저 주세요^^ 나그네 2001-06-09 1093
7255 [시집/친정] Re: 전 안할거에요.....꼭 읽어주세요 지니 2001-06-09 1108
7254 [시집/친정] Re: 이민가시는게 어떨가요? 속타네 2001-06-09 1220
7253 [시집/친정] 속상합니다. 진 2001-06-09 1715
7252 [부부]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면 안돼요!! 붕붕 2001-06-09 1486
7251 [부부] Re: 그저 슬프고 외로운 밤 JJK 2001-06-09 1197
7250 [시집/친정] Re: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도와주세요 진 2001-06-09 1257
7249 [부부] Re: 그냥 이야기 하고 싶어서 참견 2001-06-09 1200
7248 [부부] Re: 우리 딸이 나를 열받게 한다.... 나도 열받아 2001-06-09 1158
7247 [시집/친정] Re: 해답은 파란색 날개님 글에 있군요 (내용무) 파란들 2001-06-09 1125
7246 [부부] Re: 옆집 신랑은.. 미치기직전 2001-06-09 1091
7245 [부부] 그냥 이야기 하고 싶어서 유진엄마 2001-06-09 1414
7244 [부부] Re: 그저 슬프고 외로운 밤 쨩가 2001-06-09 1269
7243 [부부] Re: 우리딸은요 무제 2001-06-09 1231
7242 [부부] Re: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... 당당한여자 2001-06-09 1146
7241 [웃음] 이런 엄청난 사실을 아십니까?? (푼글) 스마일주부 2001-06-09 4496
7240 [부부] Re: 그저 슬프고 외로운 밤 주부나라 2001-06-09 1319
7239 [부부] Re: 딴 소리.. 파란색 날개 2001-06-09 1138
7238 [시집/친정] Re: 항상 시댁이 먼저여야 하다니... 저두맏며느리 2001-06-09 1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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