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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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277 [부부] Re: 제 경험은요. 혹시나 2001-06-10 1336
7276 [부부] Re: 저도그래요 맘아파 2001-06-10 1141
7275 [시집/친정] Re: 안쓰럽군요 zibago74 2001-06-10 1158
7274 [부부] Re: 옳음 말씀??? (^^*)... 2001-06-10 1181
7273 [부부] Re: "삶에는 정답이 없다" 가 정답입니다. 지나가다 2001-06-10 1224
7272 [부부] 지겨운 공부!공부!공부! 못난엄마 2001-06-10 1474
7271 [부부] Re: "삶에는 정답이 없다" 가 정답입니다. 드림 2001-06-10 1284
7270 [부부] 옳은 말씀이세요. 붕붕 2001-06-10 1253
7269 [시집/친정] Re: 답글주신 분들...정말 감사드립니다... 오솔길 2001-06-10 1126
7268 [부부] 진정한 마음의 여유는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는 것. 묻지마! 2001-06-10 1430
7267 [부부] Re: 우리 딸이 나를 열받게 한다.... 라니 2001-06-10 1071
7266 [부부] 나쁜 여자입니다 소연엄마 2001-06-10 1568
7265 [시집/친정] 한심한 시부모님들입니다... 파아란 2001-06-10 1165
7264 [시집/친정] Re: 너무 답답하네요.저의 속을 풀어주실 분 안계세요? 푸른바다 2001-06-10 1121
7263 [시집/친정] Re: 너무 답답하네요.저의 속을 풀어주실 분 안계세요? 푸른바다 2001-06-10 1151
7262 [시집/친정] Re: 너무 답답하네요.저의 속을 풀어주실 분 안계세요? 푸른바다 2001-06-10 1172
7261 [시집/친정] Re: 너무 답답하네요.저의 속을 풀어주실 분 안계세요? 푸른바다 2001-06-10 1174
7260 [웃음] [푼글] 그날밤, 여관에서 있었던 일 호야맘 2001-06-10 4266
7259 [부부] Re: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면 안돼요!! 드림 2001-06-10 1251
7258 [부부] 답글 주신 님들...고마와요... 걱정많은시누 2001-06-09 1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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