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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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397 [시집/친정] Re: 지금부터 인격인는 존재로 사시길.. 고니라니 2001-06-15 1285
7396 [시집/친정] Re: 그냥...... 성애 2001-06-15 1248
7395 [시집/친정] 모든게 힘이 듭니다. 아이고~ 2001-06-15 1705
7394 [부부] 퍼온글:충격적입니다. 꼭 읽어보세요... 지나다 2001-06-15 1443
7393 [시집/친정] Re: 그냥...... 고니라니 2001-06-15 1352
7392 [시집/친정] Re: 소원해진 동서지간.... 제비꽃 2001-06-15 1241
7391 [부부] Re: 말리는 시누이가 더밉다... 메누리. 2001-06-15 1130
7390 [부부] Re: 올케한테 질려 버렸어요. 사랑 2001-06-15 1086
7389 [부부] Re: 동감입니다. 유월 2001-06-15 1064
7388 [시집/친정] 그냥...... 둘째며느리 2001-06-15 1627
7387 [시집/친정] 내 존재는 ... 나도 맏며느 2001-06-15 1453
7386 [시집/친정] Re: 지금부터 인격인는 존재로 사시길.. 마음 2001-06-15 1419
7385 [시집/친정] Re: 시집이나 가셨으면.... 동감 2001-06-15 1277
7384 [시집/친정] 며느리는 뭐냐.. 인격이 없는 존재인가.. 넋두리 2001-06-15 1664
7383 [부부] 나쁘지 않습니다. 상큼이 2001-06-15 1050
7382 [부부] Re: 오해에요!! 망울 2001-06-15 1195
7381 [부부] 힘내세요 상큼이 2001-06-15 1043
7380 [시집/친정] Re: 화병나겠군요.. 염창동 2001-06-15 1324
7379 [시집/친정] Re: 소원해진 동서지간.... 파란색 날개 2001-06-15 1422
7378 [시집/친정] Re: 적당한 거리를.. 쥬스 2001-06-15 1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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