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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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497 [시집/친정] 제가 어떻게 해야 되나요? 주주 2001-06-19 1588
7496 [시집/친정] Re: 홀시아버님. 마음보 2001-06-19 1295
7495 [부부] Re: 혼자있어 외로움보다 더큰 외로움이 둘일때 외로운겁니다. 지나다가.. 2001-06-19 1016
7494 [시집/친정] Re: 친정아버님의 어깨가... 바부 2001-06-19 1174
7493 [시집/친정] Re: 인습의 굴레를.. 성깔 2001-06-19 1313
7492 [부부] Re: 실천을.. 강한여자 2001-06-19 1333
7491 [부부] 세상이 두렵다, 망울 2001-06-19 1482
7490 [시집/친정] Re: 인습의 굴레를.. jys 2001-06-19 1355
7489 [부부] Re: 이제 시작된 시집살이..... 이박사 2001-06-19 1111
7488 [부부] Re: 이제 시작된 시집살이..... 은 2001-06-19 1171
7487 [시집/친정] Re: 시댁 스트레스 저두 2001-06-19 1228
7486 [시집/친정] Re: 정말 잘했다 싶었습니다..... 진 2001-06-19 1162
7485 [부부] Re: 사는건 사랑으로 2001-06-19 1107
7484 [부부] Re: 사람의 감정이란..........어떤걸까요? 하던대로 2001-06-19 1071
7483 [시집/친정] Re: 정말..제가 잘못한건가요 고니라니 2001-06-19 1243
7482 [부부] Re: 그저 슬프고 외로운 밤 생활 2001-06-18 1007
7481 [시집/친정] 제사에 얽힌 여인네들의 한을 4구체 음율로 승화시킨 작품?입... 목련 2001-06-18 1405
7480 [부부] Re: 이제 시작된 시집살이..... 고니라니 2001-06-18 1221
7479 [부부] Re: 나쁜 여자입니다 희망 2001-06-18 1021
7478 [시집/친정] Re: 정말..제가 잘못한건가요 비닐우산 2001-06-18 1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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