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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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617 [시집/친정] Re: 맞아요. 오늘 많이 배우네요. 아우 2001-06-22 1187
7616 [시집/친정] 님이 먼저 칭찬을 하세요 동문 2001-06-22 1273
7615 [시집/친정] Re: 적응이 안되요.... 당당한여자 2001-06-22 1346
7614 [부부] Re: 나를 기다리는 남자......... 당당한여자 2001-06-22 1087
7613 [시집/친정] Re: 하나 배웠습니다. 아우 2001-06-22 1226
7612 [시집/친정] 적응이 안되요.... 스트레쯔 2001-06-22 1569
7611 [시집/친정] Re: 이렇게 해라 ! 저렇게 해라! 당당한여자 2001-06-22 1265
7610 [시집/친정] 형만한 아우 없습니다 같은이 2001-06-22 1246
7609 [시집/친정] 누가 시아버지 좀 말려줘요..... 며느리 2001-06-22 1460
7608 [부부] Re: 나를 기다리는 남자......... 한심.. 2001-06-22 1140
7607 [부부] 교육청에... 두아이 맘 2001-06-22 1019
7606 [시집/친정] Re: 이렇게 해라 ! 저렇게 해라! 비갠오후 2001-06-22 1421
7605 [시집/친정] 이렇게 해라 ! 저렇게 해라! 해변사람 2001-06-22 1569
7604 [부부] Re: 나를 기다리는 남자......... 님.. 2001-06-22 1188
7603 [시집/친정] Re: 자꾸만..삐딱선을 타게되요.... jadu 2001-06-22 1279
7602 [시집/친정] Re: 살아갈 방법을.... 자유찾아 2001-06-22 1158
7601 [부부] Re: 나를 기다리는 남자......... 경험자 2001-06-22 1252
7600 [시집/친정] Re: 자꾸만..삐딱선을 타게되요.... 비슷한 사람 2001-06-22 1273
7599 [부부] Re: 초등학교1학년 폭력 이해가 않되요 희망 2001-06-22 1076
7598 [시집/친정] Re: 자꾸만..삐딱선을 타게되요.... 시커먼스 2001-06-22 1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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