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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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657 [시집/친정] Re: 첫손주라 너무 집착하세요 빗길 2001-06-24 1283
7656 [부부] Re: 나를 기다리는 남자................ 후후 2001-06-24 1117
7655 [부부] Re: 나를 기다리는 남자................ 글쎄요 2001-06-24 1110
7654 [부부] 25살 새내기 주부도 그 마음 이해 합니다. 연현주 2001-06-24 1335
7653 [시집/친정] Re: 기가 막혀.. 동감 2001-06-24 1486
7652 [시집/친정] Re: 힘겹게 버티고 있다. 동감인 2001-06-24 1138
7651 [시집/친정] Re: 무슨 마음이길래... 어쩐담 2001-06-24 1158
7650 [부부] 용서하는 마음이 나를 진정시킵니다. 기러기 2001-06-24 1370
7649 [시집/친정] 기가 막혀.. 한숨.. 2001-06-23 1763
7648 [부부] Re: 가여워... 세월 2001-06-23 1181
7647 [시집/친정] Re: 나의 고민 ^^ 2001-06-23 1312
7646 [부부] Re: 이제 시작된 시집살이..... susu 2001-06-23 1025
7645 [부부] Re:너무들 하시와요 꼭지 2001-06-23 1082
7644 [부부] Re: 나도 남들처럼 살고싶다 동감합니다 2001-06-23 1326
7643 [시집/친정] 답답 속상한 맘 2001-06-23 1598
7642 [시집/친정] 나의 고민 M 2001-06-23 1496
7641 [부부] Re: 요즘 선생님들.. 부모 2001-06-23 1027
7640 [시집/친정] Re: 첫손주라 너무 집착하세요 지나가다 2001-06-23 1354
7639 [시집/친정] 보험때문에 힘들어요. 마당이 2001-06-23 1501
7638 [부부] Re: 아, 그랬군요.. 그대이름은 2001-06-23 1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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