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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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697 [부부] Re: 단지 이성이란 이유가...... 지나가다 2001-06-26 1359
7696 [시집/친정] Re: 또다시 시작되는 일상생활 겨울 바다 2001-06-26 1233
7695 [부부] 정말 불쌍하네여. 짜증 2001-06-26 1293
7694 [시집/친정] 시아버지 시집살이 데미안 2001-06-26 1706
7693 [시집/친정] Re: 참기만 하면 바보되요 초록불 2001-06-26 1358
7692 [시집/친정] 불쌍한 우리 남편. 생각나서.. 2001-06-25 1533
7691 [시집/친정] 이젠나도아무생각이 없다 rose 2001-06-25 1523
7690 [부부] 단지 이성이란 이유가...... 친구... 2001-06-25 1584
7689 [부부] Re: 왕소금...짠순이!! 별님 2001-06-25 1386
7688 [시집/친정] 바보 처럼 살아야할 며느리 못난니 2001-06-25 1518
7687 [부부] 왕소금...짠순이!! 저두 2001-06-25 1589
7686 [부부] 대단하신 님 나나나 2001-06-25 1381
7685 [부부] 여자의적은 정말 여자인가?? 서글픈주부 2001-06-25 1546
7684 [부부] 아휴 이래서 남의 식구는 어려운 가봐요 별님 2001-06-25 1402
7683 [시집/친정] 꿈에서 날 아프게 하는 것....왜왜왜? 지 2001-06-25 1655
7682 [부부] Re: 이해가 됩니다. 친구 2001-06-25 1265
7681 [부부] 내가 왜 이러는지... 오늘 2001-06-25 1391
7680 [시집/친정] 또다시 시작되는 일상생활 못난이 2001-06-25 1511
7679 [시집/친정] Re: 늪과 같은 시집살이 동감2 2001-06-25 1293
7678 [시집/친정] 갈수록 화가 난다 --나의 못된 생각? 소리 2001-06-25 1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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