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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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978 [시집/친정] Re: 정말 며느리에게 잘 할 필요가 없더군요 시어머니 2001-07-06 1589
7977 [시집/친정] Re: 정말 시댁에 잘 할 필요가 없더군요 아침 2001-07-06 1510
7976 [부부] 엄마! 편하게 대해주세요 주룩주룩 2001-07-06 1446
7975 [시집/친정] Re: 그냥 시어머니가 싫다... 나도 2001-07-06 1089
7974 [부부] Re: 정말 오늘은 지나가려 했는데 님의 글 너무 여유있네요 답답해서 2001-07-06 1093
7973 [시집/친정] Re: 정말 시댁에 잘 할 필요가 없더군요 동감 2001-07-06 1560
7972 [부부] Re: 집에 있기 싫다. 다 똑같네요 2001-07-06 1174
7971 [시집/친정] Re: 정말 시댁에 잘 할 필요가 없더군요 흐르는강물에 2001-07-06 1673
7970 [시집/친정] Re: 정말 시댁에 잘 할 필요가 없더군요 어휴 2001-07-06 1668
7969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님 생신때 며느리 2001-07-06 1153
7968 [시집/친정] 정말 시댁에 잘 할 필요가 없더군요 며느리 2001-07-06 1952
7967 [시집/친정] Re: 내어머니(2) 당당한여자 2001-07-06 1377
7966 [시집/친정] Re: 내어머니(2) 열받아 2001-07-06 1555
7965 [부부] 이렇게해보심이... 친구 2001-07-06 1253
7964 [부부] Re: 외롭다. 동병 2001-07-06 1303
7963 [부부] Re: 네번째 이야기... 나도 경험자 2001-07-06 1054
7962 [시집/친정] Re: 내어머니(2) 아침햇살 2001-07-06 1446
7961 [시집/친정] 내어머니(2) 맏동서 2001-07-06 1647
7960 [부부] Re: 네번째 이야기... 지나가다 2001-07-05 1114
7959 [부부] Re: ■ 놀다 가세요 즐거워 2001-07-05 1038
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, 500g, 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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