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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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018 [부부] Re: 맞아요!! 동감녀 2001-07-08 1158
8017 [부부] Re: 잘못키운자식2-대학교수는 조상제사불참가능? 지게 2001-07-08 1185
8016 [부부] Re: 잘못키운자식2-대학교수는 조상제사불참가능? 지게 2001-07-08 1208
8015 [부부] Re: 잘못키운자식2-대학교수는 조상제사불참가능? 고니라니 2001-07-07 1230
8014 [시집/친정] Re: 결혼이 겁내지 마세요 축하합니다 2001-07-07 1227
8013 [시집/친정] Re: 아주버님과의 돈문제 진희엄마 2001-07-07 1228
8012 [시집/친정] Re: 결혼겁내지마세요 결혼 2001-07-07 1312
8011 [시집/친정] 큰아배 미연 2001-07-07 1532
8010 [시집/친정] Re: "시"자에게 잘한 것이 화근.... 그냥 무시하 2001-07-07 1468
8009 [시집/친정] 시어머니 미연 2001-07-07 1608
8008 [부부] Re: 님들께 도움을 청합니다.(비슷하네요.) 아침 2001-07-07 1085
8007 [시집/친정] Re: 아들과 딸 나도 딸 2001-07-07 1147
8006 [시집/친정] Re: 내어머니(2) 좀 다르게 2001-07-07 1200
8005 [시집/친정] "시"자에게 잘한 것이 화근.... 응어리 2001-07-07 1741
8004 [부부] 잘못키운자식2-대학교수는 조상제사불참가능? 나는 2001-07-07 1356
8003 [시집/친정] 며느리님의 글"정말 시댁에 잘 할 필요가 없더군요"을 읽고 달에가다 2001-07-07 1339
8002 [시집/친정] 어머니 오시다.. 뜬구름 2001-07-07 1498
8001 [부부] 시~짜 들어가는.. yes 2001-07-07 1324
8000 [시집/친정] Re: 정말 시댁에 잘 할 필요가 없더군요 호호 2001-07-07 1270
7999 [부부] Re: ■ 놀다 가세요 ㅋㅋㅋㅋ 2001-07-07 1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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