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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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198 [시집/친정] 너무나 무지하게 미운 큰시누 첫번째 이야기 어찌하나 2001-07-14 1791
8197 [부부] 글쓸때 사이좀 띄우세요(빈방) 비비 2001-07-14 1097
8196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와 신랑 며느리 2001-07-14 1763
8195 [시집/친정] 여자가 잘들어와야.. 오늘 2001-07-14 1268
8194 [시집/친정] 시어머니 그늘 숨이 막혀요 빈맘 2001-07-14 1823
8193 [시집/친정] Re: 너무나 얄미운 형님.. 큰형님 2001-07-14 1342
8192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의 하소연?.......... 호호 2001-07-14 1212
8191 [시집/친정] Re: 너무나 얄미운 형님.. 아침 2001-07-14 1388
8190 [부부] Re: 시누 부탁은 다 들어주어야 하나요? 시누 2001-07-14 1209
8189 [부부] Re: 혼잣말 엄마자리 2001-07-14 1033
8188 [시집/친정] Re: 너무나 얄미운 형님.. 당연 2001-07-14 1370
8187 [시집/친정] Re: 너무나 얄미운 형님.. 수초 2001-07-14 1436
8186 [시집/친정] Re: 너무나 얄미운 형님.. 참견 2001-07-14 1441
8185 [시집/친정] 너무나 얄미운 형님.. 동서 2001-07-14 1790
8184 [부부] 시누 부탁은 다 들어주어야 하나요? 슬픈사슴 2001-07-14 1378
8183 [부부] Re: 잘 살아야지 정광순 2001-07-14 1154
8182 [부부] 도움 (일요일에 다녀 올 수 있는곳 알고 싶어요) 슬픈사슴 2001-07-14 1289
8181 [시집/친정] Re: 시어머니의 하소연?.......... 야~ 2001-07-13 1346
8180 [부부] 마음을 비우려해요,,,,,,,,^^ 단비 2001-07-13 1544
8179 [시집/친정] Re: 저두 아침마당 봤는데요... coffee 2001-07-13 1534
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, 500g, 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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