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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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658 [시집/친정] Re: 속뒤집혀 못살겠네요2 참견 2001-08-01 1323
8657 [부부] 여기 함 가보세여.. .... 2001-08-01 1098
8656 [시집/친정] Re: 올케 입장이 되어보니... 올케 2001-08-01 1459
8655 [시집/친정] Re: 이해하세요 이해 2001-08-01 1305
8654 [시집/친정] ....... 푸른하늘 2001-08-01 1365
8653 [시집/친정] 과연 철이 들까? 푸른하늘 2001-08-01 1459
8652 [부부] Re: 친정식구들이 너무너무 미워요 지유니 2001-08-01 1309
8651 [부부] 님에게도움이될는지는모르겠지만... 지유니 2001-08-01 1299
8650 [부부] 친정식구들이 너무너무 미워요 못된딸 2001-08-01 1484
8649 [부부] 슬픔입니다. 지금까지 읽어주신분들 꼭 봐주세요. 슬픔 2001-08-01 1434
8648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 입장이 되어보니..^^ 뭉게구름 2001-08-01 1504
8647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 입장이 되어보니..^^ 나도 한마디 2001-07-31 1556
8646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 입장이 되어보니..^^ 시누들이 싫 2001-07-31 1635
8645 [시집/친정] Re: 어찌해야할지... 고니라니 2001-07-31 1339
8644 [부부] Re: 저 울고 있어요ㅠ.ㅠ <<< 2 >>> 고니라니 2001-07-31 1052
8643 [부부] Re: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... 허허허 2001-07-31 1087
8642 [시집/친정] 시누이 입장이 되어보니..^^ 선경 2001-07-31 1711
8641 [시집/친정] Re: 제사문제... 바보며느리 2001-07-31 1312
8640 [부부] Re: 아퍼서 혼 나는 아이 두꺼비 2001-07-31 1166
8639 [시집/친정] 어찌해야할지... 장마철 2001-07-31 1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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