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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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778 [시집/친정] Re: 외아들이라서... 희망 2001-08-05 1340
8777 [부부] Re: Re:뭔 소리여? 그런가? 2001-08-05 1106
8776 [시집/친정] 고민... 며느리 2001-08-05 1536
8775 [시집/친정] Re: 외아들이라서... 딸엄니. 2001-08-05 1351
8774 [일상] Re: 파도님...제가 못받았는데요... 천선아 2001-08-04 11864
8773 [일상] 선아님~~추카드려요(늦게나마)^*^ 김파도 2001-08-04 12148
8772 [일상] Re: 오마나 오마나...성혼씩은 잘하셨남요. 천선아 2001-08-04 12353
8771 [일상] 오마나 오마나... 허브 2001-08-04 11376
8770 [일상] Re: 허거걱... 샘방식구 2001-08-04 12483
8769 [일상] Re: 세실님...감사혀요.. 천선아 2001-08-04 11433
8768 [일상] Re: 선아님 저도 축하 드립니다. 천선아 2001-08-04 11523
8767 [일상] Re: 앞으론 취미생활은 그만 할라고 하는디요... 천선아 2001-08-04 12175
8766 [일상] Re: 저, 생신씩은 아니었구요...^^; 천선아 2001-08-04 12055
8765 [부부] Re: 소나기님.... 천선아 2001-08-04 1249
8764 [일상] Re: 천선아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아시나요 2001-08-04 12122
8763 [일상] Re: 생일 축하합니다. 향이 2001-08-04 11832
8762 [부부] Re: 잘~가아~ ........... 2001-08-04 1263
8761 [시집/친정] Re: 시댁식구와 같이 가는 휴가가 휴가일까요? 들국화 2001-08-04 1319
8760 [부부] Re: 친정의 굴레 초록 2001-08-04 1128
8759 [부부] 우리 남편은 형편없는 남자다 아이비 2001-08-04 1564
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, 500g, 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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