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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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878 [시집/친정] Re: 꼴보기싫어 나두미오요 2001-08-07 1517
8877 [부부] 바보 아이비 2001-08-07 1428
8876 [부부] Re: 우리 남편은 형편없는 남자다 아이비 2001-08-07 1072
8875 [시집/친정] Re: 어떻게 하나... 나쁜며느리 2001-08-07 1175
8874 [시집/친정] 꼴보기싫어 다다 2001-08-07 1673
8873 [부부] 소금 뿌립시다 소금 2001-08-07 1211
8872 [시집/친정] Re: 어떻게 해야 하는지... 가을동화 2001-08-07 1396
8871 [시집/친정] 어떻게 해야 하는지... 바램 2001-08-07 1538
8870 [시집/친정] 생일...기억나는 일이 있습니다. 힘든이 2001-08-07 1219
8869 [시집/친정] 답답해요... 산 2001-08-07 1564
8868 [시집/친정] Re: 잘하는 것이 무슨 소용? 가을동화 2001-08-07 1395
8867 [시집/친정] Re: 저 울고 있어요 <<<3>>> 한여울 2001-08-07 1196
8866 [시집/친정] Re: 시누이~~~~~~~~동서 한여울 2001-08-07 1276
8865 [시집/친정] Re: 나이많은 손아래시누 대처법은? 동지 2001-08-07 1292
8864 [부부] Re:경찰에 신고 합시다 지나가다 2001-08-07 1290
8863 [시집/친정] Re: 집안싸움... 동감 2001-08-07 1408
8862 [시집/친정] Re: 돈이 왠수입니다 소나기 2001-08-07 1348
8861 [부부] 앞집의 소음... 불면증 두통 2001-08-07 1558
8860 [부부] 친구가 보고싶다~ 제비 2001-08-07 1318
8859 [시집/친정] Re: 전 이렇게 했습니다. 쿠키 2001-08-07 1501
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, 500g, 6개
미즈 함께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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