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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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978 [시집/친정] 형님이 싫어요! 동서 2001-08-10 1722
8977 [시집/친정] 언제까지........ 하늘땅 2001-08-10 1637
8976 [시집/친정] Re: 시부모님께 서운한점이 많아요 눈물 2001-08-10 1162
8975 [부부] 그 차원이 아니라니깐요. 왠구별. 2001-08-10 1136
8974 [시집/친정] Re: 님의글 너무 감동입니다 눈물 2001-08-10 1244
8973 [일상] 여인천하에게 가을이 2001-08-09 10575
8972 [시집/친정] Re: 그렇게 힘이들까요.. 고니라니 2001-08-09 1362
8971 [시집/친정] 자란 환경의 차이가 결혼해서 사는데는.... 희망 2001-08-09 1525
8970 [부부] ■ 코가 아퍼........... Beyond 2001-08-09 1309
8969 [부부] Re: 치즈에 이물질이.... 친구 2001-08-09 1164
8968 [일상] 지 눈도 짓물렀습니다... 허브 2001-08-09 8601
8967 [일상] Re: 글마당의 문은님께.. 치자 2001-08-09 9538
8966 [시집/친정] Re: 그렇게 힘이들까요.. 도리도리 2001-08-09 1374
8965 [부부] 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스트레스 날리고 싶을때....... Beyond 2001-08-09 1347
8964 [시집/친정] Re: 그렇게 힘이들까요.. 생각쟁이 2001-08-09 1577
8963 [부부] Re: 나도 험담한번 위로 2001-08-09 1201
8962 [일상] Re: 미세스박님과 세실님께 문은 님의 안부를 전합니다. 천선아 2001-08-09 8970
8961 [일상] 글마당의 문은님께.. 미세스박 2001-08-09 10229
8960 [부부] 치즈에 이물질이.... 나무 2001-08-09 1262
8959 [시집/친정] 그렇게 힘이들까요.. 햇빛쨍쨍 2001-08-09 1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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