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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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9158 [시집/친정] Re: 당신몸 너무 끔찍히 생각하는 시엄니 눈꽃 2001-08-17 1209
9157 [부부] 다시 읽어 보니 참 황당 하네요 나무라더라도 2001-08-17 1042
9156 [일상] 와우~~~ 반갑습니다. 땅콩 2001-08-17 8981
9155 [시집/친정] 못말리는 큰 동서 ... 2001-08-17 1926
9154 [시집/친정] Re: 결국은... 고니라니 2001-08-16 1344
9153 [시집/친정] Re: 넘 힘드네요 선배 2001-08-16 1280
9152 [시집/친정] Re: 결국은... 큰며느리 2001-08-16 1382
9151 [부부] Re: 재회... 용감 2001-08-16 1216
9150 [일상] Re: 운영자님 보셔유 운영자 2001-08-16 8589
9149 [일상] 운영자님 보셔유 울산 아지매 2001-08-16 9560
9148 [시집/친정] Re: 그렇게 힘이들까요.. 풀잎 2001-08-16 1171
9147 [부부] Re: 아름다운 결과있길 빕니다. 굿입니다~! 2001-08-16 1278
9146 [시집/친정] Re: 넘 힘드네요 은비네 2001-08-16 1322
9145 [시집/친정] Re: 다혈질 시엄마 소나기 2001-08-16 1343
9144 [일상] 문은님 글을읽고 치자 2001-08-16 9318
9143 [부부] 치즈얘기 올리셨던 나무님. 가을동화 2001-08-16 1304
9142 [시집/친정] 나도 시어머니 들풀 2001-08-16 1907
9141 [일상] Re: 메일드렸습니다(내용무). 운영자 2001-08-16 8248
9140 [부부] 재회... 고백 2001-08-16 1667
9139 [일상] Re: Re:반갑습니다 야옹친구 2001-08-16 9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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