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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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683 [시집/친정] 나도님 복받으실거에요 누군지 와이프 잘얻었네요 익명 2003-06-01 1300
8682 [시집/친정] 님아.. 익명 2003-06-01 1380
8681 [시집/친정] 너무 속상해요 익명 2003-05-31 1396
8680 [시집/친정] 너무 속상해요 익명 2003-05-31 1392
8679 [시집/친정] 너무 속상해요 익명 2003-05-31 1691
8678 [시집/친정] 음..그시어머니......어쩐대요... 익명 2003-05-31 1259
8677 [시집/친정] 우리도요. 익명 2003-05-27 1465
8676 [시집/친정] 현모양처... 익명 2003-05-27 1543
8675 [시집/친정] 주말마다 외로울 시부모님을 생각하세요.. 익명 2003-05-27 1573
8674 [시집/친정] 우리도요. 익명 2003-05-26 1629
8673 [시집/친정] 토요일마다 시댁 익명 2003-05-26 1919
8672 [시집/친정] 음..그시어머니......어쩐대요... 익명 2003-05-26 1466
8671 [시집/친정] 삶의힘든길목에서----- 익명 2003-05-25 1410
8670 [시집/친정] 답답합니다. 익명 2003-05-25 1881
8669 [시집/친정] 삶의힘든길목에서----- 익명 2003-05-24 1389
8668 [시집/친정] 삶의힘든길목에서----- 익명 2003-05-24 1722
8667 [시집/친정] 당연히 울고갈 시누이... 익명 2003-05-22 1461
8666 [시집/친정] 무슨 며느리가 봉입니까? 익명 2003-05-22 1503
8665 [시집/친정] 칠순잔치 언제해야하나요? 익명 2003-05-21 2257
8664 [시집/친정] 칠순잔치 언제해야하나요? 익명 2003-05-21 2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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