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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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923 [시집/친정] 큰며느리라는 삶의 무게 앞에서 익명 2003-10-11 1816
8922 [시집/친정] 당신 맏며느리 아니지 말 막 하지마... 익명 2003-10-05 1311
8921 [시집/친정] 지당하신 말씀이지만... 익명 2003-10-01 1362
8920 [시집/친정] 글씨요.. 익명 2003-10-01 1312
8919 [시집/친정] 친정엄마와 신랑사이 익명 2003-10-01 1579
8918 [시집/친정]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네요. 익명 2003-10-01 1349
8917 [시집/친정] 또 조언 좀... 절을 핑계로 집비우는 시어머니... 익명 2003-09-30 1455
8916 [시집/친정] 친정엄마와 신랑사이 익명 2003-09-30 1571
8915 [시집/친정] 아기를 핑계삼아.. 익명 2003-09-30 1379
8914 [시집/친정] 아기를 핑계삼아.. 익명 2003-09-30 1473
8913 [시집/친정] 또 조언 좀... 절을 핑계로 집비우는 시어머니... 익명 2003-09-30 1738
8912 [시집/친정] 시댁 식구들과 함께 하세요. 익명 2003-09-28 1343
8911 [시집/친정] 며느리는 나쁜녀! 익명 2003-09-24 1980
8910 [시집/친정] 친정식구....... 익명 2003-09-20 1551
8909 [시집/친정] 친정식구....... 익명 2003-09-19 1922
8908 [시집/친정] 시어머니 . 사위들... 익명 2003-09-19 1673
8907 [시집/친정] 저만 바보가 ..... 익명 2003-09-19 1255
8906 [시집/친정] 시아버지의 이런 행동 어떻게 이해하면.... 익명 2003-09-18 1443
8905 [시집/친정] 어떻게 해야하나요~~ 익명 2003-09-18 1623
8904 [시집/친정] 시아버지의 이런 행동 어떻게 이해하면.... 익명 2003-09-18 1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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