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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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83 [시집/친정] 응답: 시댁 갔다온 사이 익명 2000-06-07 1683
182 [시집/친정] 시누년 흉봅세다 익명 2000-06-07 2093
181 [시집/친정] 시댁 갔다온 사이 익명 2000-06-07 1991
180 [시집/친정] 응답 글을 올리실 때 신경 좀.... 익명 2000-06-07 1917
179 [시집/친정] 이런 세상을 꿈꾸며--- 익명 2000-06-06 1711
178 [시집/친정] 누봉님의 글을 읽고 익명 2000-06-06 1834
177 [시집/친정] 우리 아주버니는 돼지 익명 2000-06-06 1828
176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내명보다 더 살거야...끝. 익명 2000-06-06 1727
175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내명보다 더 살거야...끝. 익명 2000-06-05 1492
174 [시집/친정] 기대하시라, 개봉박두~~~~~~누봉님의 이야기!!! 익명 2000-06-05 1904
173 [시집/친정] 한편의 납량특집! 누봉님 화이팅! 익명 2000-06-05 1770
172 [시집/친정] 누봉님, 축하합니다! 익명 2000-06-05 1725
171 [시집/친정] 누봉님께 응답 ; 나쁜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! 익명 2000-06-05 1886
170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내명보다 더 살거야...끝. 익명 2000-06-04 1672
169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내명보다 더 살거야...끝. 익명 2000-06-04 1832
168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내명보다 더 살거야...끝. 익명 2000-06-04 1610
167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내명보다 더 살거야...끝. 익명 2000-06-04 1777
166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님 익명 2000-06-03 1517
165 [시집/친정] 우리도 그럴지 몰라요... 익명 2000-06-03 1848
164 [시집/친정] 응답: 밉다..미워..내일도 내동생일도 아닌데 정말 화난다. 익명 2000-06-03 1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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