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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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23 [시집/친정] 걸핏하면 오라가라 불러대는 손윗동서.. 익명 2000-07-07 1742
322 [시집/친정] 응답: 솔직히 말해주세요. 아들이 꼭 필요합니까? 익명 2000-07-07 1367
321 [시집/친정] 무지개님... 제 주변 케이스인데요 익명 2000-07-07 1613
320 [시집/친정] 제가 남을 너무 의식하나요 익명 2000-07-07 1646
319 [시집/친정] 삶은 계란?? 익명 2000-07-07 1745
318 [시집/친정] 응답: 솔직히 말해주세요. 아들이 꼭 필요합니까? 익명 2000-07-07 1389
317 [시집/친정] 응답: 솔직히 말해주세요. 아들이 꼭 필요합니까? 익명 2000-07-07 1423
316 [시집/친정] 솔직히 말해주세요. 아들이 꼭 필요합니까? 익명 2000-07-07 1609
315 [시집/친정] 응답: 스트레스 푸세요 익명 2000-07-07 1375
314 [시집/친정] 힘내자구요 익명 2000-07-07 1531
313 [시집/친정] 응답: 스트레스 푸세요 익명 2000-07-07 1415
312 [시집/친정] 응답: 조언좀 해주셔요 익명 2000-07-06 1380
311 [시집/친정] 응답: 조언좀 해주셔요 익명 2000-07-06 1439
310 [시집/친정] 응답: 스트레스 푸세요 익명 2000-07-06 1495
309 [시집/친정] 스트레스 푸세요 익명 2000-07-06 1742
308 [시집/친정] 조언좀 해주셔요 익명 2000-07-06 1897
307 [시집/친정] 저도 삽니다 익명 2000-07-06 1639
306 [시집/친정] 난 고정관념이 싫다! 익명 2000-07-06 1612
305 [시집/친정] 응답: 힘드네요 익명 2000-07-06 1430
304 [시집/친정] 시집살이는 참아도 아이일은 못참아 익명 2000-07-06 1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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